mylove9971

1. 오후 프로그램이 늘었으면 좋겠다. : 19명 중 3명만 동의하여 현재의 시간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2. 한달에 한번 다같이 외부활동을 했으면 [...]

1. 점심 시간에 노래방처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으면 좋겠다. : 점심 시간에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한 [...]

    성모 다움 시간표가 2024년이 되면서 개편됩니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회원님들 간의 유대감이 향상될 수 있도록 주 [...]

11월에 성모 다움에서는   당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블루터치에서 이어달리기를 수료한 당사자  인권 강사를 초빙하여   인권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

성모 다움은 1박 2일 캠프를 위해   양평군에 있는 농촌체험마을로 갔습니다.   1박 2일 동안 서울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여러 체험들을 [...]

안녕하세요~ 성모 다움입니다~   이번에는 “함께 우리”란 활동으로 찾아왔습니다.   함께 우리는 사례관리자 팀별 또는 전체 회원들이 모여서 함께 즐거운 [...]

 글을 읽기 전 아래<⇓>의 재생 버튼을 누르며 들으면 더 생동감이 있습니다!   2023년 성모 다움의 동료지원 활동이 변경됩니다.     [...]

안녕하세요~ 모든 것이 처음이라 쑥스럽지만 그 속에서 매력을 발견하는 첫터뷰! 첫터뷰의 첫번째 손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박수)짝!짝!짝! 여러분 2023년 6월 어떤 [...]

“치료를 받다가 아프면 손을 들어주세요”   치과 치료를 받아보신 분들은 한번쯤 들어봄직한 말입니다.   저 말은 “환자분께서 아프니까 살살해야 겠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