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beaver story

by 꿈꾸는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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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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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성모 다움의 첫번째 인턴활동가 분들이 수료를 하는 날입니다!

 

수료식에 앞서 평가회를 진행하였는데요,

 

기존에 활동가 양성과정은 여러 차례 받았기에, 실제적인 교육과 실습 위주로 이루어진 부분에 만족도 높았고, 본 과정이 종합적,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행정업무에 있어 3분 중 2분의 활동가가 너무 어려웠다고 하나, 수행해본 것이 필요했다고 생각하여 만족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진행과정에서의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인턴쉽 동료가 힘이 되었다는 평가 있었으며, 꼭 동료 상담과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우리가 이렇게 서로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지해주는 것 자체가 동료지원 인것 같습니다^^

 

각자의 개별적인 소감은, 아마도 홈페이지에  인턴활동가분들이 직접 작성, 게시해주실 것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이어질 다양한 활동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댓글을 달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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