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년도 하계실습을 한 실습생 김예빈입니다.

성모다움에서 지난 5주 동안 직원 선생님들과 회원님들을 뵐 수 있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코로나-19로 회원님을 직접 뵐 수 없었던 것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언젠가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되어 회원님을 다시 뵐 수 있는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실습하는 동안에는 5주가 정말 길다고 느꼈었는데,

막상 끝나고보니 지난 5주가 너무나 아쉬운 것 같습니다.

첫 실습인 탓에 서툰 부분도 참 많았는데, 친절하게 맞이해주신 회원님들과 직원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실습 기간 동안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업무를 파악하고, 당사자 중심의 실천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값지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성모다움에서 보고 느꼈던 것을 토대로 앞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한달 간 참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에 성모다움에서 실습한 방은경 실습생입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 벌써 가을이 되고 실습이 마무리 되니 시원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지난 한달 동안 회원분들과 선생님들을 만나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회원분들을 대면으로 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크지만,

그래도 온라인 리모트 미팅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즐겁고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이 첫 실습이었던만큼 저에게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실습은 저의 장점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의 장점은 더 많이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여 더 많이 성장해서
회원님들과 선생님들 모두 다시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