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꿈꾸는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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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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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오전,
자유롭게 듣고 싶은 곡을 신청하고 함께 들으며 편안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 
오늘은 그 마지막 날로 조금 특별히 ‘노래자랑’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곡을, 노래방 기기 반주에 맞추어 진지하게 노래 부르는 모습에 함께 흥얼거리기도 하고, 때로는 아이처럼 깔깔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동아리를 편안하고 재미있게 이끌어 주신 동아리 장 한00님! 그리고 열심히 참여하신 동아리원 모두모두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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