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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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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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상황에도 열심히 취업활동을 하고 계신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노원중증장애인독립생활센터에 방문하여 스토리텔링을 위한 회의가 열렸는데요.
우리회원님의 스토리텔링의 주제는 ‘가족’으로, 과거에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으나
가족들의 따듯한 지지로 현재 성모다움을 이용하게되고, 이어서 취업을 잘 유지 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풀어나가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어떤 이야기부터 해야 할지 생각이 복잡했으나 점차 방향을 잡을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2차, 3차 회의를 통해서 회원님만의 스토리텔링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회원님이 당당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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