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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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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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휴관한지 어언 한달이 지났습니다.
휴관 초반에는 밀린 업무를 하느라 휴관을 했는지,,잘 느끼지 못했지만
일주일 정도가 지나고 나니까 회원분들의 빈자리가 “확” 느껴지더라구요 ㅜㅜ
이용자 밴드를 통해서 간간히 안부는 묻고 있지만
직원들이 출근을 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회원분들이 많아서 소식 전합니다~!
얼마전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긴급물품지원이 되었어요~
회원분들 모두 전화받으셨죠?!
요즘은 이렇게라도 여러분의 얼굴을 뵈어서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이러한 공통적인 업무이외에 저는 복지관이 다시 개관을 하게되면 필요한 소식지 디자인 작업을 주로 하고 있어요~
또~~4월~6월까지 어떤 프로그램에 어떤 강사를 초빙해야할까~~ 논의도 하면서 강사 조율도 하고 있구요~
그리고~ 제 담당 회원분들을 위해 계속 구인처 검색을 하고 이력서도 넣어드리고 있구요 ㅎㅎㅎ
평범한 일상이 가장 그리운 요즘~
모두들 최대한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빨리 이 위기를 극복하고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모두 함께 하는 그날까지^^
소식 또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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