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장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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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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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12월을 맞아 사례관리자 활동으로 삼청동수제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멸치국물에 우러진 맛있는 수제비를 먹으며 밥 한공기를 뚝딱 해치웠습니다.
이후에 북악스카이웨이로 이동하여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경치를 보았습니다. “건물들이 레고 블럭과 같다”는 표현한 회원과 같이
추운날씨였지만 서울의 이곳저곳을 구경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7년 한해동안 사례관리자별 활동으로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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