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는 신규 취업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신규 취업 소식을 전합니다.

 

첫번째는 청소직인데요, 

아침일찍 출근해야하지만 장애등록여부와 상관없이 채용하시는 좋은 사업장 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열심히 청소하시는 회원분이 참 멋지죠?

 

두번째는 뷔페레스토랑인데요,

이곳은 풀타임 근무로 체력이 필수인 곳이랍니다.

다행히 취업하신 회원분께서 힘들지만 참고 열심히 적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계셔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은 단순임가공을 하는 곳인데요,

이곳은 2분이 취업을 하셨답니다.  

첫 취업이거나 수년만에 취업이라 그 시작만으로도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답니다.  물론, 잘 적응 중이시고요! 

 

따뜻한 봄과 함께 취업을 준비하시던 분들의 취업이 연달아 진행되고 있어 

담당자로써 바쁘기도 하지만 흐뭇한 봄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 분들께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