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오늘 따라 유난히 떨리는 구직활동!

이유로는 바로 모의면접 실시날이기 때문입니다! 3주간 구직활동프로그램담당자와 사례관리자 선생님이랑 구체적인 구직계획도 세우고, 이력서, 자기소개서도 완성을 하였는데요. 오늘은 모의면접을 통해 취업에 한 발짝 더 다가가려 합니다.^^

회원분이 면접을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면접관이 되어보기도 함으로써 면접관은 면접자의 어떤 면을 보게 되는지 확인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카메라, 면접관 앞에서 많이 떨렸을텐데 긴장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진심을 담아 이야기하는 회원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구직활동 프로그램에서는 프로그램 시간 외에도 회원들이 자조적으로 모임을 만들어서 함께 업체에 지원해보고, 전화해보는 등 열심히 취업을 위해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취업을 위해 앞으로도 더 파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