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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었던 선포식을 마쳤던 다음날,
소모임 회원분들이 긴장을 풀고 마음의 휴식을 얻기 위해
여가활동을 가졌습니다.
왕십리에 있는 극장에서 ‘끝까지 간다’라는 영화를 보고
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먹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전보다 훨씬 홀가분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2분기 소모임의 마지막 여가활동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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