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박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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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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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박2일 캠프 TF입니다!
10월에 진행되는 캠프를 대비하여 TF에서는 ‘양양군’으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원장님께서 차량지원을 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다녀온 것 같아요.
출발 전..
서울의 날씨가 우충충해서 비가 오지 않을까 몹시 걱정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양양군에 도착해서 낙산해수욕장, 낙산사, 식당, 숙소 4군데나 둘러보고 왔습니다!
역시 동해안 바다의 광경은 말못있… 밥도 너무 맛있어요.
열심히 돌아다니다보니 서울에 도착시간이 저녁 6시가 훌쩍 넘었더라구요.
더운 날씨에 몸은 힘들었지만, 보람있었던 답사일정이었어요^^
우리 1박2일 캠프TF에서는 재밌는 캠프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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