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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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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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 나는 주로 혼자 생활 할 때가 많다.
사람들과 할 이야기가 없고, 개선할 계획은 없다.”
2024년 6월…
“대인관계는 비교적 안정적이고, 혼자 있기가 좋다…
그러나 어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설레임, 두려움, 어색함이 공존했던 첫 만남으로
‘ 말벗서비스’ 지원을 시작 했던 활동가의 현재의 이야기 입니다.
위의 활동가가 지원했던 ‘ 말벗 서비스’ 팀은
지난 5월 22일 함께 야구관람을 다녀왔습니다.
그날의 날씨는 너무나 쾌청했고,
함께 나눌 야구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동료의 야구관람 희망이 실현되면서
동료는 설레하며, 즐거워 하였습니다.
그런 동료를 보며 활동가는 힐링이 되고 뿌듯한 마음을 느꼈다고 합니다.
활동가는 좀 더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 다양한 당사자 활동 영역을 개발하고
넓히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동료지원을 통해 활동가는 성장을 하였고,
동료는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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