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꿈꾸는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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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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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싱그러운 어느 날,
올 3월 부터 성모 다움에서 수련사회복지사로 함께 하고 있는 두분의 수련사회복지사와 전직원이 함께 하는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회원분들과 매일매일 함께하고 있지만ㅡ 직원과 수련사회복지사가 서로 이해하고 친밀해지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금 성모다움에 있는 나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이시간을 바탕으로 좀더 끈끈하고 단단한 성모 다움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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