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의무 개별 보수교육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다뤘습니다.

아침 09:00~18:00까지의 교육으로 화상으롤 진행되어졌고 실제 화상교육을 하루종일 이뤄지다보니 힘든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현장이 아니고 서로 소통하눈 교육이아니다 보니 장시간 컴퓨터 앞에 있다는 것이 여간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교육을 통해 현장 업무가 중거를 기반한 활동이 되어야 하고 이런 근거를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기관에서도 기존 했던 훌륭한 실천들이 기록을 잘 남겨져 있었으며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니다.

또한 회복실천과 관련된 강의를 들으면서도 회복에 대한 기관 관점이 명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회복지원에 대한 기관의 가치와 방향성이 잘 정립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기관과 회원의 고민이 많이 필요할 것이라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 증거에 기반한 문화예술프로젝트의 실제 (유숙 송국클럽하우스)
2. 회복실천 강좌 PRAMI( 박재우 서초열린세상)